韓國電影《Burning》於2018年5月17日上映，由劉亞仁、全鍾瑞主演。作為劉亞仁的小迷妹兒，幾乎每部電影都要找來看。劉亞仁身上有一種不羈的氣質，不會因身邊的某種變動而改變自己。而對於演員全鍾瑞卻不怎麼熟悉，也許是新晉演員？不過小姑娘氣場還是很足的，感覺是酷酷的那種女孩。
韓國電影《Burning》簡介
韓國電影《Burning》簡介：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
“現在，聊聊真相吧”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物流公司兼職生鍾秀（劉亞仁飾）在送快遞的路上，遇見了小時候在一個社區生活過的朋友海美（全鍾瑞飾）
그녀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鍾秀答應了幫忙照顧女孩的貓，在女孩去非洲旅行的過程中。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旅行回來的海美把在非洲時遇見的一個叫本（斯蒂芬 元飾）的來路不明的男人介紹給了鍾秀。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某天，本和海美一起來到了鍾秀的家，向他坦白了自己神秘的興趣愛好。從那時起，鍾秀體會到了恐懼的預感。
韓國網友對電影《Burning》的部分評論
韓國網友對電影《Burning》的部分評論：
1.영화 ㅈ꿀잼임
電影特別有意思
2.유아인때문에 안봐? 애초에 이창동 감독님영화 보기는했니?
因為劉亞仁就不看了？最開始時，是李滄東導演的電影就去看？
3.감독 이창동 만으로도 만점
僅僅是李滄東導演也滿分！
4.배우들의 논란들을 별개로, 연출과 연기는 훌륭하다. 미스터리한 상황들을 통해 하고싶은 이야기를 결국 끝까지 하고야마는 이창동 감독의 연출력이 가장 크게 빛을 발하며, 지금의 사회가 청춘을 대하는 태도가 영화에서 잘 드러난다.
拋開演員的爭議不論，演員們的演出和演技都很精彩。通過神秘的故事環境，一直到最後，導演始終堅持把想要講述的故事講完。李滄東導演的執導能力起了很大的作用，而且在影片中將對青春的態度很好地表達了出來。
電影《B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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