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的明星的黑歷史是被挖出來的，但是明星自己都承認的黑歷史，到底有多麼的“不堪回首”呢？
스타들의 잊지 못할 흑역사
10明星們忘不掉的10大黑歷史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我們當然會不好意思啊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는 스타들에게도 흑역사는 있다. 보는 사람의 항마력을 테스트하는 허세부터 헤어와 메이크업이 어울리지 않아 생긴 굴욕까지 흑역사의 종류는 많다. 넘쳐흐르는 허세로 혹은 상황상 어쩔 수 없이 흑역사가 만들어진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對於只展現出亮麗的一面的明星來說也是有黑歷史的。完全就是在測試看的人的降魔力的黑歷史有很多種，從虛勢到髮型和妝容不搭的屈辱。因為過分的虛勢或者是在不得已的情況下留下黑歷史的明星都有誰呢？
1.장근석
張根碩
허세하면 바로 떠오르는 연예인, 바로 장근석이 아닐까. 장근석은 싸이월드에 허세글을 다수 남기며 네티즌들의 손발을 오글거리게 만들었다. 장근석은 “어느새 네 번이나 리필을 하는 그의 모습은 염치없다기 보다는 그만의 여유를 한없이 즐기는 것 같아 보인다”라며 “그게 바로 지금의 내 모습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張根碩難道不是一提到虛勢就會想起的明星嗎？張根碩在賽我主頁裡留下了很多的虛勢文章，讓看過的網民都覺得渾身肉麻。他曾寫到：“比起覺得已經續杯四次的那個人厚顏無恥，反而看上去好像在無限地享受點到為止的悠閒一樣。那就是現在的我啊。”
2.유세윤-셀프 생일 전광판
劉世允— 自己定製生日電子屏
팬들이 연예인의 생일 전광판을 해주는 건 많았지만 직접 자신이 전광판을 만들기는 어렵다. 그리고 그 어려운 것을 유세윤이 해냈다. 유세윤은 자신의 SNS에 전광판을 공개했다. 전광판에는 유세윤의 얼굴과 함께 ‘나는 고생했다’ ‘Happy Birthday to me’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실제보다 10살이나 줄인 ‘28번째 생일’이라고 적혀있다.
雖然粉絲給偶像定製生日電子屏很常見，但是一般不會有人直接給自己做生日電子屏。劉世允就做了這件並不簡單的事。劉世允還在自己的SNS上公開了電子生日屏。電子屏上和劉世允的照片一起還寫著“辛苦我自己了”，“祝我生日快樂”等話語，以及要比本人看上去還小了10歲的“28歲生日”等。
3.채연
蔡妍
채연하면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눈물셀카다. 과거 채연이 싸이월드에 올린 셀카와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채연은 “난...가끔 눈물을 흘린다”라며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우는 내가 좋다”는 글을 작성했다. 눈물셀카는 아직도 여러 예능 방송에서 패러디되고 있다.
說到蔡妍就絕對不會不提的一個關鍵詞就是眼淚自拍。過去蔡妍在賽我主頁上傳的自拍和文章在網民之間一度成為熱議的話題。蔡妍曾寫到這樣的話“我有時也會流淚”，“喜歡不是用頭腦而是用心哭泣的我”。眼淚自拍至今還在許多綜藝節目中被用作惡搞。
4.서강준
徐康俊
서강준은 자신의 SNS에 “어제는 여자친구랑 100일이었어요. 제 여자친구는 아이돌에요. 그 흔한 카톡 프로필 사진 하나 할 수가 없어요. 페북은 물론 트위터는 더더욱 물론”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특히 마지막에는 “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 거. 안 부러워요? 안 부러운 척 하지 마. 찌질아”라고 덧붙여 흑역사를 생성했다.
徐康俊曾在自己的SNS中寫到“昨天是我和女朋友在一起的100天。我女朋友是愛豆。她常用的kakaotalk頭像一張也不可以公開。facebook也不行，推特更不行”。尤其最後加上了“羨慕嗎？羨慕的話就輸了。不羨慕嗎？不要裝作不羨慕。猥瑣。”這樣的話，最終成為了自己的黑歷史。
5.최시원
崔始源
최시원은 MBC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흑역사인 ‘포춘쿠키’를 밝혔다. 자전거 타던 도중의 최시원 급소는 포춘쿠키를 연상케 하는 모양으로 잡혀 있다. 이 사진을 공개한 최시원은 2주 연속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어에 검색하라는 말로 셀프 흑역사 사진을 떳떳하게 공개했다.
崔始源曾在MBC的無限挑戰中公開了自己的黑歷史——“幸運餅乾”。在騎自行車的途中，很多人發現崔始源的重點部位的樣子容易讓人聯想到幸運餅乾。這張照片被公開的時候，崔始源說他有兩個星期都在搜索“崔始源的幸運餅乾”這條搜索詞，堂堂正正地公開了自己的黑歷史。
6.김수현
金秀賢
김수현은 싸이월드에 흑역사를 남겼다. 김수현은 지난 2008년 “나 때문에 슬퍼하고, 죽고 싶어 해야 돼. 후회도 해야 돼”라며 “약 좀 사다 줘. 난 잔병치레가 많거든. 부정맥이 있어 심실상성 빈맥이라고 수술도 받아야 해”라고 말했다. 이어 “자, 이제 날 사랑해봐. 못할 거면 매정하게 버려. 서럽게 울어라도 보게”라는 글을 작성했다.
金秀賢也曾在賽我主頁上留下了黑歷史。金秀賢在2008年說到“要因為得覺得悲傷，想要去死才行。還要覺得後悔”，“請給我買點藥吧。我一直都小病不斷。因為心律不齊所以心室心律過快，要動手術才行”。接著還寫到“來吧，現在來愛我吧。做不到的話就無情地拋棄掉吧。就算悲傷的哭我也會看的”。
7.제국의아이들 문준영
帝國之子文俊英
눈물셀카가 연예인 여럿 잡았다. 그중 제국의아이들 문준영도 있다. 문준영은 눈물을 흘리는 셀카와 함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라며 “보이나요 나의 눈물이..들리나요 나의 한숨이..하늘까지 닿을 수만 있다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有很多藝人都有眼淚自拍。其中就有帝國之子的文俊英。文俊英把流著眼淚的照片和“會哭的人才是漂亮的”，“看得到我的眼淚嗎？聽得到我的嘆息嗎？如果可以夠的到天空的話”這樣的文章一起留了下來。
8.수지
秀智
‘국민 첫사랑’ 수지의 흑역사는 패션쇼에서 생성됐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메이크업을 한 수지는 다소 어울리지 않은 모습으로 네티즌을 놀라게 만들었다. 아무리 예쁜 수지라고 해도 소화가 어려운 메이크업이다.
“國民初戀”秀智的黑歷史是在時裝秀上留下的。化著特別又有個性的妝的秀智多少有點兒不太合適的樣子讓網民覺得震驚。真是不管有多好看的秀智也不好駕馭的妝容啊。
9.설리
雪莉
설리가 초등학교 시절 쓴 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 있다. ‘나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이 시는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이름까지 예쁘다고 하고”라고 쓰여 있어 설리의 외모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다.
雪莉在上小學時寫的詩一度引起網民的熱議。這首以“關於我”為題，寫到“我不太明白為什麼人們都疼愛我。為什麼只喜歡我只疼愛我呢？連名字都說好聽”。由此可以看出雪莉對自己外貌具有自信心。
10.에이핑크 손나은
APink孫娜恩
‘손나 예쁜’ 손나은은 SBS 사극드라마 ‘대풍수’에서 흑역사를 생성했다. 사극 콘셉트답게 이마를 드러내고 머리를 묶은 손나은은 다소 동그란 얼굴로 네티즌을 놀라게 만들었다. 손나은 역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흑역사임을 인정했다.
“超級漂亮”的孫娜恩在SNS古裝劇《大風水》中製造了自己的黑歷史。因為是古裝主題，所以就露出好看的額頭，把頭髮都紮起來的孫娜恩的圓臉多少讓網民覺得有點兒震驚。孫娜恩後來在MBC“一週的偶像”中承認了這個是自己的黑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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