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裕貞,童星成長的正確示範

金裕貞曾經是韓國家喻戶曉的小童星,如今已經20歲成年的她也很好地成長,不但長相更加出眾,而且演技也磨練得更好。作為20歲女演員的新生力量,叫人很期待。

金裕贞,童星成长的正确示范

어느덧 데뷔 16년차를 맞은 배우 김유정의 성장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가운 요즘이다. 1999년에 태어나 2003년 5살 시절 제과 CF로 데뷔, 아역부터 연기활동을 이어온 지 16년이 지났다. 그리고 올해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 현재의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하기까지 예쁘고 멋지게 성장한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不知不覺出道已經16年的演員金裕貞,最近的成長更加令人欣喜,1999年出生的她在5歲,2003年的時候以廣告出道,從童星出發,開始了演技活動已經到現在過去了16年。今年,終於成為成年人演員的她在jtbc的電視劇《先熱情的清掃吧》裡面出演,漂亮又帥氣地成長的樣子叫人很是欣慰。

2003년 제과 CF에 출연한 김유정은 유난히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보기만 해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귀여운 매력으로 처음 대중과 인사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속 단역부터 조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꾸준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와 관객을 만나왔다.

03年在糕點廣告出演的金宥真,很特別又清晰的五官和看上去就叫人揚起笑容的可愛的魅力,首次和大眾相識。之後再電視劇和電影裡面從配角到主角,不分題材一直不斷的通過作品和觀眾見面。

金裕贞,童星成长的正确示范

2008년 개봉한 영화 '추격자'에서는 미진 역을 연기한 서영희의 딸 은지 역으로 엄마를 잃은 아이의 아픔과 슬픔을 표현하며 주목받았다. 2009년 영화 '해운대'에서도 박중훈과 엄정화의 딸 지민 역을 맡아 박중훈과의 남다른 부녀 조화로 뭉클함을 안겼다.

2008年上映的電影《追擊者》裡面飾演了美珍的角色徐英熙的女兒,恩智的角色。表現了失去媽媽的孩子的傷痛和悲傷,而受到矚目。09年電影《海雲臺》裡面飾演了樸重勳和嚴正花的女兒智敏的角色,和樸重勳展現出了不同尋常的父女組合叫人備受感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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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2008년 SBS 드라마 '일지매',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서는 모두 한효주의 아역을 연기했다. 특히 '일지매'를 통해서는 SBS연기대상을 통해 자신의 첫 연기상인 아역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

電視劇裡面的活躍也不得不提,在08年的電視劇《一枝梅》,10年的電視劇《東夷》裡面都飾演了韓孝珠的兒童時期。特別是通過《一枝梅》還獲得了sbs演技大賞的自己首個演技大賞,童年角色演技獎,享受到了喜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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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을 연기한 배우들의 조합이 성인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 못지않게 최고의 시너지를 내며 신드롬급 인기의 시작을 견인했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의 중심에도 김유정이 있었다.

飾演童年角色的演員們的,卻有著不輸成人演員的演技展現出最佳的狀態,引領著著爆紅人氣的開端,在mbc電視劇《擁抱太陽的月亮》中金裕貞也位於中心。

김유정을 비롯해 여진구, 임시완, 이태리 등이 주인공의 아역을 연기하며 호평 받았고, 김유정은 한가인이 연기한 연우 역의 어린 시절을 맡아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동갑내기 아역 배우 출신인 김소현과도 함께 하며 '잘 자라고 있는 아역 배우의 좋은 예'를 몸소 보여주기도 했다.

和金裕貞相似,呂珍九,林時完,李泰利等人飾演的主人公幼年角色都受到了好評,金裕貞飾演韓佳仁所飾演的煙雨的小時候,展現出典雅的魅力,同歲也是童星出身的演員金所炫兩人都被叫做“很好成長的童星演員例子”做了親身示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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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은 계속됐다. 2014년 3월 개봉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는 자살한 소녀 천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같은 반 친구 화연 역을 맡았다.이듬해인 2015년 3월부터 5월까지 전파를 탔던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이자 김희선의 딸 아란 역으로 시크하면서도 영리한 모습으로 김희선과의 유쾌한 어우러짐을 뽐냈다.

活動一直在繼續,在14年的3月上映的電影《優雅的謊言》裡面飾演了一個捲入自殺少女的好友的去世之中的班上朋友花蓮的角色。接下來15年3月開始到五月開播的電視劇《憤怒的媽媽》裡面飾演了高二的學生,也是金喜善的女兒雅琳的角色,展現出高冷銳利的一面,和金喜善一起展現了痛快配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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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시기였던 만큼, 또래 나이의 여학생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김유정은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在度過10代學生歲月的時候,所以飾演同齡角色女學生的情況很多,但是其中金裕貞為了細緻和豐富的情感表現也做出了努力

2015년 10월 개봉했던 영화 '비밀'도 김유정의 한층 성숙한 매력을 엿볼 수 있던 작품이었다. '비밀'에서 김유정은 깊은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18살 여고생이자 살인자의 딸 정현으로 변신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在15年的10月上映的電影《秘密》裡面也展現出了金裕貞更加成熟的魅力。《秘密》裡面金裕貞是有著深深的傷疤和傷痛的迫切的18歲女高生,也變身為殺人者的女兒正賢。展現了到現在沒有展現出的心的臉孔,而獲得了成功。

2016년 하반기, 최고 시청률 23.3%라는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인기를 모았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김유정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在2016年下半年,獲得最高收視23.3%的高收視人氣電視劇《雲畫的月光》成為了再一次展現出金裕貞的存在感的契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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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아 중성적인 매력은 물론, 파트너 박보검과의 '눈호강 조합'으로 작품의 성공을 견인했다. 김유정의 우아함이 극대화됐던 드라마 속 독무신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김유정은 이 해 열린 KBS 연기대상 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 박보검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한 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金裕貞成為了男裝內官洪樂瑥的角色,中性的魅力,和搭檔樸寶劍一起也是“養眼組合”,為作品的成功助力,將金裕貞優雅最大化的電視劇中一段獨舞的場面,還是和以前一樣成為膾炙人口的場面。也通過這部劇,金裕貞在這年的kbs演技大賞裡面獲得中篇電視劇部分女子優秀獎,和樸寶劍獲得了最佳情侶獎。一年也叫人愉悅地落下了帷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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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크린을 두드린 김유정은 2017년 1월, '사랑하기 때문에'를 통해 특유의 발랄함을 다시 한 번 자랑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이형이 여고생부터 치매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담아낸 이 작품에서 김유정은 이형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소녀 스컬리를 연기하며 스크린 위에 상큼함을 전했다.

金裕貞再一次出現在大屏幕上,是在2017年一月《因為相愛》,展現了她特有的活潑。突然意外事故,擁有了能夠進入他人身體的能力的男人李亨,從女高中生到痴呆老奶奶,進入他們的身體而發生號搞笑的故事,在作品中,金裕貞飾演一個唯一知道李亨的秘密的少女斯卡利的角色,為大銀幕帶來很多的清爽。

대학교 진학을 선택하지 않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한 김유정은 2018년, 스무 살이 된 후 첫 작품으로 지난 11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선택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기도 했다.

沒有選擇進入大學,而是將集中在演技活動的金裕貞在2018年,20歲的首部作品,是11月26 首播的電視劇jtbc的《先熱情的清掃吧》。這也是在《雲畫的月光》之後時隔兩年的小屏幕作品。

지난 2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았고, 김유정은 한동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 이후 촬영 재개와 현재 방송 시작에 이르기까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시청자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며 드라마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在2月的時候在拍攝《先熱情的清掃吧》的中途,因為甲狀腺機能低下症的診斷,金裕貞休息了一段時間,集中在健康的恢復上面,之後重新開始了拍攝,直到現在開始播放,更健康的樣子叫觀眾們減輕了擔心憂慮,對電視劇裡面的活躍更加期待。

金裕贞,童星成长的正确示范

특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김유정이 성인이 된 후 처음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한없이 귀여웠던 다섯 살 소녀에서 '예쁨'만큼은 변함없이 이어 온 스무 살 김유정은 어느새 앞으로 보여줄 얼굴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대한민국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特別是《先熱情的清掃吧》是金裕貞成年之後挑戰的首部作品,所以意義非凡。從超級可愛的5歲少女,到依舊美麗的20歲金裕貞,不知不覺已經成長為讓大眾對於她未來的表現不斷期待的20代代表女演員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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