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驚!韓國邪教新天地在中國有將近2萬信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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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疾病管理本部24日宣佈新增了161個確診病例,以24號早上9點的數據為準,目前韓國確診患者已經達到763人。而被指導致韓國新型冠狀病毒快速擴散的宗教異端—新天地教會24日被曾經是其一員的牧師指出,新天地在韓國除了公開的設施外還有不少偽裝教會,甚至在中國的信徒據推斷達到了將近2萬人。

心惊!韩国邪教新天地在中国有将近2万信徒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 진원지로 지목되는 신천지 교회의 중국 내 신자가 “2만 명 가까이 된다”는 주장이 24일 제기됐다. 앞서 신천지가 공개한 국내 시설 1100곳 외에도 신천지가 운영하는 이른바 ‘위장교회’가 100여 곳 더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신현욱 신천지문제전문상담소 목사는 24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가 집단 창궐한 우한(武漢)을 비롯해 중국 내 30개 이상 지역에 1만 명 이상, 2만 명 가까운 신천지 신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신 목사는 이 중국 교회들을 관할하는 국내 인력이 지난 설을 맞아 귀국했다가 코로나19를 전파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중국을 관할하는 국내 지파에서 파견한 인력이 지난 설 명절에 국내로 들어와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있었던 이만희 총회장 형의 장례식에 왔을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며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해 명단을 밝히는 등 정부 당국에 투명하게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목사는 신천지에서 서울교회 목사와 신천지총회 교육장을 지내며 20여 년 동안 활동하다 탈퇴해 현재는 신천지 전문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被指為新型冠狀病毒感染大規模擴散地的新天地教會在中國內的信徒24日被指達到了“將近2萬人”。此前,除了新天地公開的韓國1100處設施外,新天地經營的所謂“偽裝教會”據說還有100多處。新天地問題專業諮詢所的牧師申賢旭24日在《文化日報》的電話採訪中表示:“包括新型冠狀病毒疫情十分嚴重的武漢在內,推斷新天地教會在中國內的30個以上的地區有1萬人以上,將近2萬的教徒”。申牧師提出了管轄這些在中國的教會的韓國人力在春節時候回國傳播了新型冠狀病毒的可能性。他說:“可以推斷出管轄中國地區教會的國內支派派遣的人力在春節時候回國,去了李萬熙總會長哥哥位於慶北清道大南醫院舉行的葬禮”,“必須公開當時現場拍攝的視頻,公開名單等,透明地協助政府當局進行調查才是”.申牧師作為新天地在首爾教會的牧師和新天地總會的教育長,在活動了20多年後退出,現在在進行新天地專門諮詢活動。

또 신 목사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밀리에 운영하는 신천지의 위장 교회(선교 교회)가 100여 곳 더 있다”며 “이들 위장 교회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신천지는 지난 22일 홈페이지의 ‘코로나19 긴급대응’ 게시판을 통해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1100곳의 주소 목록을 공개했다. 그러나 최근 유튜브 방송 ‘종말론사무소’는 신천지 시설이 국내 1329곳, 해외 200여 곳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신천지 측은 지난 23일 입장문에서 “신천지 성도들은 당국의 방역 조치를 믿고 일상생활을 해온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피해자”라며 “이 사태를 고의로 감추고 있다는 식의 보도가 이어져 의도적인 비방의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並且,申牧師當天出演了某廣播節目,表示:“秘密運營的新天地偽裝教會(傳教教會)還有100多處”,“必須要公開這些偽裝教會”。此前,新天地在22日通過官網的“新型冠狀病毒緊急應對”的留言板公開了全國教會以及附屬機構1100家的地址目錄。然後,最近youtube節目《總結論事務所》主張,新天地設施在韓國有1329處,在海外有200多處。新天地方面在23日的立場聲明中表示:“新天地信徒們是相信當局的防疫措施進行日常生活的大韓民國的國民也是受害者”,“指責我方故意隱瞞這一事態的報道接連出現,這不免有蓄意誹謗之嫌”。

코로나19가 대구 신천지 교회를 넘어 ‘명성교회’ 등 대형 교회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개신교와 가톨릭, 조계종 등 종교계가 초비상에 들어갔다.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는 소속 부목사와 신도 등 6명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 중인 경북 청도의 한 장례식장을 찾았다가 자가격리 조치됨에 따라 수요 예배와 새벽기도를 모두 취소하고, 교회 내 시설도 폐쇄하기로 했다.

除了在大邱新天地教會,新型冠狀病毒還在明聖教會等大型教會中快速擴散,新教,天主教和大韓佛教曹溪宗都進入了緊急狀態。韓國大型教會之一的韓國江東區明聖教會所屬的副牧師和信徒等6人都曾去過新型冠狀病毒急速擴散的慶北清道某殯儀館,之後根據居家隔離的措施,取消了全部的週三禮拜和凌晨祈禱,教會內部設施也關閉了。

천주교도 대구대교구와 광주대교구, 수원교구, 안동교구 등 4개 교구가 3월 초·중순까지 미사 중단을 결정했다. 대한불교조계종도 24일 전국 사찰에서 열리는 초하루 법회를 비롯한 모든 법회, 성지순례, 교육 등 대중이 참여하는 행사와 모임을 취소했다.

天主教的大邱總教區,光州總教區,水源總教區,安東總教區等4個教區決定中斷4個教區到3月初,中旬的彌撒。大韓佛教曹溪宗也取消了24日全國寺廟舉辦的初一法會等所有法會,參拜聖地,教育等大眾參與的活動和聚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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