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奎亨:飾演金泰希女兒的小朋友居然是男孩紙?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의 아역 배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극중 조강화(이규형 분)와 차유리(김태희 분)의 딸 역할인 ‘조서우’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입니다.

電視劇“你好再見,媽媽”中的小童星備受關注。就是在劇中飾演趙江華(李奎亨飾)和車宥利(金泰希飾)的女兒“趙瑞宇”小童星。

李奎亨:饰演金泰希女儿的小朋友居然是男孩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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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우진은 여자 아이가 아닌 남자 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기도 했다.

近日,徐宇振其實是男孩而不是女孩的事實被爆出後,受到了關注。

李奎亨:饰演金泰希女儿的小朋友居然是男孩纸?李奎亨:饰演金泰希女儿的小朋友居然是男孩纸?
李奎亨:饰演金泰希女儿的小朋友居然是男孩纸?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서는 말이 없는 조용한 여자 아이지만 실제로는 활달한 보통의 남자 아이였던 것.

在電視劇“你好再見,媽媽”中,他飾演的是一個沉默寡言的安靜女孩,但實際上是個活潑的普通男孩。

李奎亨:饰演金泰希女儿的小朋友居然是男孩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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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6살인 서우진은 드라마 '고백부부', '눈이부시게', 'VIP' 등에 출연했으며 키즈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今年6歲的徐宇振曾出演電視劇“告白夫婦”“耀眼”“VIP”等,還作為兒童模特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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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진은 여자아이라고 해도 믿을 예쁜 외모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그외에도 개구진 표정을 짓고 활기찬 모습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보였다.

徐宇振以讓人誤以為是女孩的漂亮外貌對著鏡頭燦爛地笑著。除此之外,他還做出了調皮的表情,以活潑的樣子展現出調皮搗蛋的面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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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씩씩한 모습을 한 서우진의 평소 일상이 담겼다.

他母親運營的Instagram上,經常公開朝氣蓬勃的徐宇振日常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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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是有另外一部分網友卻對男孩出演女孩角色的事情有爭議。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의 딸로 등장하는 아역 배우가 남자아이라 불거진 '성정체성' 논란에 배우의 엄마가 직접 입을 열었다.

在“你好再見,媽媽”中作為金泰希女兒登場的童星居然是男孩子,引發了“性別認同感”的爭議,孩子媽媽開口進行了解釋。

아역배우 서우진의 엄마는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다참다 몇마디 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童星徐宇振的媽媽30日在官方Instagram上發表了一篇長文表示“忍無可忍想說幾句”。

서우진의 엄마는 "촬영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우진이는 기분이 무척 좋았고 '촬영이 재밌었다'며 싱글벙글했었다"며 "'귀신 엄마'(김태희)가 울 때 나도 눈물이 나올 뻔 했는데 꾸욱 참았어'라며, 귀신 엄마의 진정성 있는 연기에 우리 우진이도 서우가 돼 그대로 스며들었나보다. 눈물이 나면 그냥 참지 말고 울어도 돼, 우진아"라는 글을 적었다.

徐宇振的媽媽說:“拍攝結束後回來的路上,宇振心情非常好,一直笑眯眯的說‘拍攝很有意思’,’鬼媽媽(金泰希)哭的時候,我也差點流眼淚,但還是忍著了‘’,在鬼媽媽的真誠演繹下,我們的宇振也成為了瑞宇,入戲了。宇振啊,有了眼淚就不要忍著,哭出來也沒事。“

또 여아 연기를 하고 있는 서우진을 걱정하는 척 성정체성에 대해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 우진이는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서우가 돼 여자아이 역을 하고 있는지 너무 잘 이해하고 있는 똑똑한 아이"라고 받아쳤다.

另外,對於假裝擔心扮演女孩子的徐宇振,談及性別認同感的人們,他媽媽表示:“我們宇振是一個聰明的孩子,他十分清楚自己現在在做什麼,為什麼扮演女孩子瑞宇這個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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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역할에 발탁된 이유에 대해서도 "주인공 욕심에 오디션을 본 것도 아니었고, 여아 역을 제안받았을 때 우진이에게 먼저 의견을 물어봐 흔쾌히 괜찮다고, 잘할 수 있다는 대답을 듣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對於被提拔為瑞宇這個角色的原因,她也解釋道:“也不是因為貪心做主人公才試鏡的,而是在接到出演女童的提議時,先問了宇振的意見,他爽快的說沒關係,能做好,得到這個答案後才拍攝的。”

성정체성에 대해서도 "남자도 이런 상남자가 따로 없다"고 밝히면서 "귀엽다, 예쁘다는 말보다 멋있다는 말을 좋아하고, 힘이 센 헐크가 되는게 꿈인 아이"라고 소개했다.

對性別認同感這件事,她表示“我們宇振是真男子漢”,並介紹道:“比起說他可愛,漂亮,他更喜歡聽到誇他帥氣的話,夢想成為強壯的綠巨人。”

더불어 "(서우진의) 아빠가 심리박사 과정을 마치고 심리전문가로 일하고 있고, 저도 심리학을 전공했다"며 "간혹 불편한 말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고 편견을 갖거나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她又說“(徐宇振的)爸爸修完了心理博士課程,工作是心理專家,我也主修心理學,有時候會有一些人說一些讓人不太舒服的話,希望不要只看到表面可見的部分,產生偏見或傳播流言蜚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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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知道大家對於這個問題是怎麼想的呢?韓語菌覺得小朋友健康快樂的成長,堅持自己的夢想最好了。

重點詞彙

심리학【名詞】心理學

유언비어 【名詞】流言蜚語

심리전문가【名詞】心理學專家

게재하다【動詞】刊登、發表

성정체성【名詞】性別認同感

重點語法

-았/었으면 좋겠다

用於動詞詞幹後,表示約定或決定某事,相當於漢語的“決定...”、“打算...”

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要是有家就好了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要是有很多錢就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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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그는 하루도 결석하지 않았다.

不管是颳風還是下雨,他一天都沒有缺席過。

크거나 작거나 다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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