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에 이어 박경의 '새로고침' 놀이가 연신화제다. '새로고침 배우편'을 통해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스크린 데뷔작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자.
繼ZICO的《Any Song》挑戰之後，樸經的“刷新”遊戲接著成為話題。通過“刷新之演員篇”一起來看看他們的兒時，瞭解一下他們的出道作品吧。
조보아
趙寶兒
과거 사진 한장으로 모든 성형설을 일축시킨 스타는 누구일까. 바로 '모태 미녀' 조보아다. 사진속 그녀는 지금과 다름없는 짙은 쌍꺼풀, 큰 눈망울, 그리고 갸름한얼굴형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런 게 바로 연예인상이 아닐까?
用一張過去的照片就能否定所有整容傳聞，這位藝人是誰呢呢? 她就是"母胎美女"趙寶兒。照片中的她和現在一樣，擁有著深邃的雙眼皮、大大的眼睛和修長的臉型，吸引了人們的視線。這不就是“藝人相”嗎?
학창시절 승무원을 꿈꾸며 항공관광학과에 진학했던 조보아는 배우가 되기 위하여 연기예술학과에 재입학했고, 조연부터 차근차근 밟아 현재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찼다. 그런 그녀의 스크린 데뷔작은 영화. 당시 흥행 열풍을 일으키진 못했지만 몰입력 있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趙寶兒學生時代曾夢想成為乘務員，入學了航空觀光專業。但她為了成為演員，又重新重新入學表演藝術專業，從配角開始一步一步努力，現在堂堂正正地佔據了主演位置。她的銀幕處女作是電影《荊棘》。雖然當時沒有掀起票房熱潮，但她精湛的演技讓大眾記住了她的名字。
이종석
李鍾碩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눈을 찡그리며 웃는 모습이 참 귀여운 사진 속 꼬마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었다. 보기 만해도 행복 바이러스가 뿜뿜해지니 말이다.
“三歲看到老”？照片中閉著眼睛，笑得非常開愛的小朋友，即使長大成人了也絲毫沒有變化。看著就覺得是滿滿的幸福“病毒”。
누가 봐도 이종석임을 외칠 수 있을 정도로 어린 시절과 똑닮은 그는 모델,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마침내배우로 데뷔했다. KBS2 , SBS , SBS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기 전에 찍어, 이종석의 풋풋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영화 . 이를 시작으로 그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다.
誰看了都會說他跟小時候一模一樣。李鍾碩經歷了模特、偶像練習生之後，最終以演員出道。通過KBS2《學校2013》、SBS《聽見你的聲音》、SBS《Doctor異鄉人》等作品邁入明星陣營，在此之前他參演了電影《耳朵》，可以看到他青澀的模樣。以此為開始，展現了他特有的情感演技，成長為“信看演員”。
여진구
呂珍九
아가 시절 때부터 훈훈했던 그, '만인의 남자친구'라고 불리는 여진구의 과거 증명사진이 공개됐다. 빛바랜사진이지만 훤칠한 이목구비와 잘생김은 숨겨지지 않았다. 괜히 사극 속 아역 역할을 휩쓴게 아닐 것. 특히 예전이나지금이나 시원시원한 미소는 매력적 그 자체다.
從孩童時期起就十分溫暖的他，被稱為“萬人男朋友”的呂珍九也公開了過去的證件照。雖然照片有些模糊，也藏不住他優越的五官和帥氣。怪不得橫掃了史劇中的兒時角色。不管是過去還是現在，清爽的笑容是他的魅力點。
영화 에서 염주영(염정아)의 아들 박휘찬 역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 여진구는 중저음의 명품목소리와 가슴을 울리는 연기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수많은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在電影《悲傷電影》中飾演廉珠蓉（廉晶雅飾）的兒子樸輝燦，從此出道。童星出身的呂珍九憑藉他的名品重低音和扣人心絃的演技備受人們喜愛，讓無數姐姐粉十分心動。
重點詞彙
연신【名詞】延伸【副詞】不斷地，不停地
갸름하다 【形容詞】修長，頎長，微長
꿰차다 【他動詞】佔 ，歸己所有
마침내 【副詞】終於, 最後 ，最終
빛바래다 【形容詞】褪色；模糊
重點語法
-기만 하다
形態：
①-기만 하다：接動詞詞幹，“있다/없다”後。
②-만 하다：用於名詞後。
意義：表示不做別的事情，而只做某一件事。
전화 건너편의 그녀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울기만 했다.
電話那頭的她什麼都不說，只是哭。
식사만 하고 오늘에는 일찍 돌아가죠?
吃個飯，今天就早點回去吧？
-(이)나
接在體詞（名數代）之後表示在多種選項中選擇其一，相當於“或者”。
아침에 밥이나 빵을 먹어요.
早上吃飯或者麵包。
나는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을 해요.
我在早上或晚上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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