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有人在追《山茶花開時》嗎？給我鎖死這對姐弟戀，民政局自己走過來！
沒錯，韓語菌今天要安利的就是男主姜河那。
KBS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인 배우 강하늘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正在出演KBS《山茶花開時》的演員姜河那人氣爆棚。
還有粉絲送蔡依林和姜河那合影，本世紀最強情敵。
그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훈훈한 미모를 자랑한 강하늘의 과거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화두로 떠올랐다.
在這種情況下，最近各種網絡社區及SNS上都出現了姜河那暖男美貌的小時候照片，成為網民們的話題。
八歲的小帥哥。
小學畢業照，這時候還是是大胖小子，最重的時候有100多。
初中畢業照，開始減肥了。
畢業典禮時拍的，跟現在變化不大吧。
高二時候的照片，越來越好看了呢。
高中畢業照，果然瘦下來很重要。
20歲左右，這也太清秀了吧。
떡잎부터 남달랐던 강하늘의 과거 사진은 팬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정변' 그 자체라는 그의 성장기를 접한 이들은 "와 엄청 잘생겼다", "갈수록 더 잘생겨지네", "요즘 강하늘한테 푹 빠졌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從小開始就與眾不同的姜河那過去的照片足以引起粉絲們的感嘆。看到“沒長歪”的他的成長記的人們紛紛表示：“哇，長得真帥”，“越來越帥啊”，“最近迷上姜河那了”等。
한편, 강하늘이 출연하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另外，姜河那出演的KBS2《山茶花開時》每週三、四下午10點播出。
作品回顧
배우 강하늘의 인기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군 제대 후 바로 이렇게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배우가 몇 명이나 있을까.
演員姜河那的人氣正在愈發猛烈地上升。退伍後還能繼續這樣活躍地活動的演員還能有幾個呢?
놀라울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강하늘의 행보에 그가 과거 출연했던 작품들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姜河那驚人的人氣使他過去出演的作品也備受關注。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뛰어난 외모는 물론이거니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많은 팬을 모아온 강하늘. 그는 과연 어떤 인생 작품을 탄생시켰을까.
姜河那自2007年出道以來，以過人的外貌和出眾的演技吸引了眾多粉絲。他究竟有哪些人生作品呢？
데뷔 이후 수많은 캐릭터를 연기해 온 강하늘의 빼놓을 수 없는 명작을 모아봤다.
今天就來一起看看，姜河那自出道以來演過的無數個角色中，最不可或缺的幾個經典吧。
1
1. '상속자들' - 이효신
1.《繼承者們》- 李孝信
아직까지 강하늘의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SBS '상속자들'이 첫 번째 강하늘의 인생 작품이다.
至今都是姜河那粉絲間的熱議話題的，就是姜河那的首部作品SBS《繼承者們》。
2013년 방영된 '상속자들'은 제국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청춘 드라마다.
2013年播出的《繼承者們》講述就讀於帝國高中的富裕層高中生的愛情和友情的青春電視劇。
해당 작품에서 강하늘은 검찰총장의 상속자이자 학생회장으로 등장해 훈훈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在該作品中，姜河那飾演了檢察總長的繼承人和學生會長李孝信，是高顏值和智慧兼備的人物，姜河那完美演繹了這一角色，獲得了高人氣。
강하늘은 '상속자들'에서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라는 명대사로 여심을 훔치기도 했다.
姜河那在《繼承者們》中以“在撒旦的學校中，路西法登場了啊”的名臺詞俘獲了女心。
2
2. '미생' - 장백기
2.《未生》- 張百基
강하늘의 첫 번째 인생 작품은 바로 tvN '미생'이다.
姜河那的首部人生作就是tvN《未生》。
2014년 방영된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 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14年播出的《未生》講述了人生只有圍棋的主人公張克萊（任時完 飾）在職業入段失敗後，面對冷酷的現實而展開的故事。
강하늘은 해당 작품에서 지금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이기주의에 까칠한 캐릭터인 장백기를 연기했다.
姜河那在該作品中飾演了與現在的形象完全相反的自私挑剔的張百基一角。
주인공 장그래와는 정반대인 캐릭터를 그린 강하늘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姜河那飾演的角色與主人公張克萊截然相反，他精湛的演技為該劇增添了多彩的色彩。
3
3. '엔젤아이즈' - 박동주
3.《天使之眼》- 樸東柱
강하늘의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중 하나는 바로 SBS '엔젤아이즈'다.
姜河那的作品中不得不提的就是SBS《天使之眼》。
2014년 방영된 '엔젤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014年播出的《天使之眼》講述因為家庭的不幸不得已放棄初戀的一對情侶在12年後重逢所發生的故事。
해당 작품에서 강하늘은 주인공 박동주 아역으로 등장했다.
姜河那在該作品中飾演了男主角樸東柱的少年時代。
당시 26살이던 강하늘은 18살 박동주 캐릭터를 비주얼을 물론, 훌륭한 연기력으로 완벽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각인시켰다.
當時26歲的姜河那飾演18歲的樸東柱，外貌自不必說，他以出色的演技完美消化這個角色，讓觀眾將其銘記於心了。
4
4.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왕욱
4.《月之戀人-步步驚心麗》- 八王子
다음 강하늘의 역대급 작품은 바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이다.
姜河那下一步歷代級的作品就是SBS《月之戀人-步步驚心麗》。
2016년 방영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고려 시대 소녀 해수이자 21세기 여인 고하진(이지은 분)이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016年播出的《月之戀人-步步驚心麗》講述了四王子王昭（李準基 飾）和高麗時代的少女解樹、21世紀女人高夏珍（李知恩 飾）之間超越千年時空相遇後發生的故事。
해당 작품에서 강하늘은 8황자 왕욱 역으로 문무를 겸비한 고려판 '뇌섹남'으로 등장했다.
姜河那在該作品中飾演了八王子王旭一角，以文武雙全的高麗版‘腦性男’登場。
그는 작품 속에서 해수와 달콤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시청자에게 강한 설렘을 안긴 바 있다.
他在作品中與解樹間的甜蜜愛情故事，讓觀眾心動不已。
5
5. '스물' - 경재
5.《二十》- 京載
다음은 강하늘의 인생 필모그래피로 빠질 수 없는 영화 '스물'이다.
下一部就是在姜河那的影片集錦中不得不提的電影《二十》。
2015년 극장가를 찾은 '스물'은 스무 살 백수 치호(김우빈 분), 동우(이준호 분), 경재(강하늘 분)가 모여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5年上映的《二十》講述了20歲的無業遊民治浩（金宇彬 飾）、東宇（李俊昊 飾）、京載（姜河那 飾）一起橫衝直撞體驗生活的成長故事。
작품 속에서 강하늘은 철없는 스무 살 경재로 완벽 변신하며 코믹한 대사와 행동으로 관객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姜河那在該作品中完美演繹了不懂事的20歲的京載一角，以搞笑的臺詞和行動讓觀眾拍掌大笑。
이 영화를 통해 강하늘은 제35회 황금촬영상과 제21회 춘사영화상에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
姜河那憑藉該片獲得了第三十五屆黃金攝影獎和第二十一屆春史電影獎的最佳新人男演員獎。
6
6. '동주' - 윤동주
6.《東柱》- 尹東柱
영화 '동주'는 강하늘뿐만 아니라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인생 작품으로 기억된다.
電影《東柱》對姜河那和他的粉絲來說都是人生作。
2016년 상영된 '동주'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장 뜨겁게 빛난 청년 윤동주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인생을 담은 흑백영화다.
2016年上映的《東柱》是講述了日帝強佔時期熱血青年尹東柱與宋夢奎(樸正民 飾)的人生故事的黑白電影。
해당 작품에서 강하늘은 시인 윤동주 역을 맡아 가감 없이 인물을 그려내며 진한 감동을 관객에게 안겼다.
姜河那在該作品中飾演了詩人尹東柱，他毫無保留地刻畫了這個任務，帶給觀眾深深的感動。
특히 '동주'에 등장하는 머리를 미는 장면에서 강하늘은 실제로 삭발을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강렬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此外，在《東柱》中有需要剃髮的場面，姜河那毫不猶豫地剃了發，展現了他對該片強烈的熱情。
7
7. '청년경찰' - 희열
7.《青年警察》- 熙烈
영화 '청년경찰'은 강하늘의 역대급 필모그래피 중 하나로 꼽힌다.
電影《青年警察》是姜河那歷代級影片集錦中的一部。
2017년 개봉한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명의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 사건을 직접 수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7年上映的《青年警察》講述了能相信的只有專業書籍和熱血的兩名警察大學學生親自調查其目擊的綁架事件而發生的故事。
강하늘은 주인공 희열 역을 맡아 그동안 볼 수 없던 코믹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극장가를 홀렸다.
姜河那飾演了主人公熙烈一角，展現了此前未見過的搞笑的角色，俘獲了影視界。
한없이 진지하고 순진할 것만 같은 강하늘의 이미지에서 완벽히 탈피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작품이기도 하다.
與真摯純真的姜河那的形象不同，他在本片中展現了全新的魅力。
8
8. '동백꽃 필 무렵' - 황용식
8.《山茶花開時》- 黃龍植
마지막 강하늘의 인생 작품은 바로 현재 상영 중인 KBS2 '동백꽃 필 무렵'이다.
最後一部姜河那的人生作就是現在熱映中的KBS2《山茶花開時》。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과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생활밀착형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山茶花開時》講述了被偏見束縛的像猛獸一樣的山茶和“土狗系男友”黃龍植之間發生的生活型浪漫電視劇。
군 제대 후 첫 브라운관 복귀작인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은 변함없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홀리고 있다.
《山茶花開時》是姜河那在退伍後的首部熒屏復出作，他在該劇中展現了不變的完美演技，讓觀眾心動不已。
그는 주인공 황용식 캐릭터를 맡아 상대 공효진과 함께 유쾌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로맨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他在劇中飾演主人公黃龍植，與孔曉振一起演繹了愉快又令人心動的羅曼史，獲得了很高的人氣。
而且，就在昨天，據演藝界人士消息，姜河那與經紀人一同離開了出道後就在的黃政民所屬社SEM Company，並將建立新企劃社TH Company，重新出發。
姜社長，衝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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