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是海軍陸戰隊的玄彬反轉角色完美詮釋

로코 장인, 현빈이 드라마 으로 돌아왔다. 현빈은 극 중에서 북한 총정치국장의 아들이자 민경대대 5중대의 엘리트 대위 리정혁 역을 맡았다. 시청률과 화제성이 연이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현빈에 대한 이모저모를 간단히 모아봤다.

浪漫喜劇匠人、玄彬通過電視劇《愛的迫降》迴歸。玄彬在劇中飾演朝鮮總政治局局長的兒子、民警大隊第五中隊精英大尉李政赫一角。收視率和話題性接連高漲,下面簡單地盤點一下2020年將會活躍活動的玄彬的各方面信息。

曾是海军陆战队的玄彬反转角色完美诠释

본명 김태평, 유명했던 학창 시절

本名金泰坪,曾經很出名的學生時代

曾是海军陆战队的玄彬反转角色完美诠释

현빈의 본명은 김태평으로, 잘생긴 외모 덕분에 학창시절 유명했던 인기 스타였다. ‘잠실의 얼짱’이라 불렸으며, 교내엔 여학생들로 이루어진 팬클럽이 있었을 정도였다고. 학창시절 롤링페이퍼를 살펴보면 ‘탤런트 되라’, ‘영화배우 해라’는 말이 쓰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빈은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장래희망이 형사라 경찰대를 목표로 했지만,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장난삼아 가입했던 연극동아리에서 연극을 접하고 연기에 매료되어 배우로 꿈을 전향했다.

玄彬的本名是金泰坪,因為帥氣的外貌,在學生時代曾是有名的人氣明星。被稱作“蠶室的校草”,甚至在學校裡還有女學生組成的粉絲俱樂部。學生時代的封面紙上寫著“成為演員吧”、“當電影演員吧”等字樣。玄彬一直到初中時的理想還是當刑警,所以考入警校是目標,在高中時就當玩笑一樣加入的戲劇社團裡,接觸到了話劇,被演技所吸引,所以夢想轉為了成為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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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로 정식 데뷔

通過電視劇《保鏢》正式出道

배우의 길을 걷기로 한 현빈의 정식 데뷔작은 2003년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던 주말드라마 다. 현빈은 일류 모델이었던 한신애(이세은)을 쫓아다니는 스토커 역으로 출연했다. 단역이었던 탓에 큰 비중은 없었다고.

選擇走演員之路的玄彬的正式出道作品是2003年KBS的任期週末電視劇《保鏢》。玄彬飾演的是一個跟蹤狂,劇裡跟蹤曾是模特德韓心愛(李世恩飾演)。因為是配角所以沒有太大的比重。

MBC의 아들? , 으로 스타덤

MBC的兒子?通過《Non-Stop 4》,《我叫金三順》成為明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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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현빈은 정말 MBC의 아들이었던 것일까. 신인이었던 현빈은 인기 시리즈였던 ‘논스톱’의 네 번째 작품 에 합류하게 된다. 전진의 하차로 생겨난 빈자리를 채우고자 중반부에 투입됐으나, 잘생긴 외모와 번듯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인기를 얻으며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부상했다. 이후 ‘강국’을 거쳐 만나게 되는 작품이 바로 이다.

出道初期玄彬真的是MBC親兒子嗎?新人玄彬加入了人氣系列劇《Non-Stop》的第四部作品《Non-Stop 4》。雖然是為了填補因JUNJIN下車而產生的空位而在中後期加入,但是他以帥氣的外貌和端莊的形象獲得了人氣,從配角躍升為主演。之後經歷了《愛爾蘭》的姜國之後相遇的作品就是《我叫金三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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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0% 이상을 기록하며 ‘삼순이·삼식이 신드롬’을 이끌었던 드라마로, 현빈은 레스토랑 ‘보나뻬띠’ 사장 현진헌 역을 맡았다. 주로 ‘삼식이’로 불렸으며 당대엔 드물었던 영 앤 리치 까칠 연하남 캐릭터였다. 상대였던 김삼순 역의 김선아와 함께 큰 인기를 얻어 스타덤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현빈은 이 작품으로 2005년 MBC 연기대상 남자 인기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我叫金三順》在播出當時最高收視率超過50%,掀起了“三順、三石綜合症”的電視劇。玄彬飾演餐廳“BON Appelit”社長玄振軒。劇中主要被稱為“三石”,放在當代是帥氣又多金的挑剔的年下男角色。與飾演對手金三順的金宣兒一起獲得了超高人氣,成功躋身明星行列。.玄彬通過這部作品獲得了2005年MBC演技大賞男子人氣獎,獲得了最優秀獎。

인생작, 인생 캐릭터 김주원

人生作品,人生角色《秘密花園》金洙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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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로부터 5년 후, 현빈은 다시 한번 인생 드라마, 캐릭터를 갱신하게 된다. SBS 주말드라마 이 바로 그것.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현빈의 대표작으로, 스턴트맨이었던 길라임(하지원)과 몸이 바뀌게 되면서 사랑에 빠지는 재벌 김주원을 연기했다. 극 중에서 입고 나온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반짝이 트레이닝복이 대유행을 했으며, 카푸치노 거품 키스와 윗몸 일으키기 등 수많은 명장면을 남겼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저한테는 이 사람이 김태희이고 전도연입니다”, “길라임 씨는 몇 살 때부터 그렇게 예뻤나?” 등 현재에도 패러디되고 있는 명대사는 물론이다.

從“三石”開始5年後,玄彬將再次更新了人生代表作角色。那就是SBS週末劇《秘密花園》。作為至今還成為話題的玄彬的代表作,劇中玄彬飾演的財閥角色金洙元和特技演員吉羅琳(河智苑)互換了身體,陷入了愛情。劇中穿著的匠人一針一線的閃閃發光的運動服曾經非常流行。留下了卡布奇諾泡沫之吻和仰臥起坐等許多名場面。“這是最好的嗎?確定嗎?”,“對我來說這個人是金泰熙,全度妍”,“吉羅琳小姐從幾歲開始這麼漂亮?”等即使是現在也被模仿的經典臺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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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캐릭터들

電影裡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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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만큼의 화제성은 없었지만, 현빈은 꾸준히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 영화배우이기도 하다. 2003년 로 스크린 데뷔를 치른 그는 2000년대 , , , 와 같은 멜로 영화들에 주력하며 관객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러나 어떤 연유에서인지 군대를 기점으로 현빈의 작품 세계는 멜로보다 스릴러·액션 장르 영화 위주로 변화하게 된다.

雖然沒有電視劇那麼有話題性,但是玄彬是通過不斷電影與觀眾見面的電影演員。2003年通過《迴旋踢》在大熒幕出道的他,2000年開始通過《百萬富翁的初戀》、《我很幸福》、《晚秋》、《愛,不愛》等愛情電影為主,動搖了觀眾的心。但是不知是什麼緣由,以軍隊為起點,玄彬的作品世界將變成以驚悚、動作題材的電影為主。

현빈의 2010년대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가장 먼저 정조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 에서 주인공 정조 역을, 7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빈의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에서는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 역을 연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에선 사기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지성을, 사상 최악의 인질극과 협상을 다룬 영화 에서는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를 맡아 악역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근작이었던 에서는 야귀떼를 소탕하려는 왕좌 이청 역을 맡아 화려한 검술과 액션을 소화하는 등 스크린에서 보다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려는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讓我們看看玄彬在2010年代的影視作品吧。首先是圍繞正祖暗殺展開的故事的《逆鱗》中主人公正祖一角。動員了780萬觀眾,成為玄彬最高票房作品的《共助》,他在影片中飾演了特殊精銳部隊出身的朝鮮刑警林哲令一角。不僅如此,《騙子》中用超高智商以騙治騙,在講述了史上最糟糕的人質和談判電影《協商》中,飾演軍火商閔泰久,展現反面角色的可能性。近期作品《猖獗》中飾演想要消滅野獸群的王子李清,通過消化華麗的劍術和動作戲等可以看到他為了在銀幕上演繹出更加多彩的角色而做出了努力。

曾是海军陆战队的玄彬反转角色完美诠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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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으로 해병대 입대

以最高齡入伍海軍陸戰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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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른 현빈. 인기를 뒤로한 채 그가 선택한 것은 군 입대였다. 현빈은 2010년 응시한 해병대 체력검사에서 총 30점 만점에 29점을 받아 해병대에 합격했다. 30세 나이로 자원입대한 현빈은 병무청이 모집 업무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최고령 지원자였다고. 2011년 3월 7일 군 생활을 시작한 현빈은 백령도 6여단 일반 보병 전투병, 모병 홍보병으로 근무했으며, 2012년 12월 6일 약 1년 9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通過電視劇《秘密花園》成為大韓民國最火熱的明星的玄彬。人氣都拋在腦後,他選擇參軍。玄彬在2010年的海軍陸戰隊體能檢查中,30分滿分他獲得了29分,被海軍陸戰隊錄取。年齡30歲的玄彬,是2008年兵務廳開始招募工作以來,最高齡的志願者。2011年3月7日開始服兵役的玄彬以白翎島6旅團普通步兵戰鬥兵、徵兵宣傳兵的身份工作,2012年12月6日結束約1年9個月的兵役後退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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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下一部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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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현빈. 차기작은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현빈은 지난해 , 임순례 감독의 신작 (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은 중동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 사건을 소재로 납치된 이들을 구조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현빈과 함께 황정민이 캐스팅, 두 사람은 으로 첫 호흡을 맞춘다. 충무로에서 떠오르는 감초 배우 강기영도 최종 합류를 결정했으며,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通過《愛情的迫降》受到觀眾喜愛的玄彬。下一部作品似乎可以通過大銀幕和觀眾見面。玄彬去年確定了會出演執導過《我們人生中最棒的瞬間》,《小森林》的林順禮導演的新作《交涉》(暫定)。電影《交涉》講述了以中東發生的韓國人被綁架事件為素材,為了解救被綁架的人而展開的故事。玄彬將與黃政民已經被選定,將通過《交涉》首次合作。在電影節嶄露頭角的演員姜基英最終決定加入,預計明年上半年開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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