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要盤點了一下影視劇中女藝人穿校服的場景，其中有宋慧喬，韓佳人，孫藝珍，李英愛，全智賢，雖然各自穿校服的風格有所不同，但是都十分有自己的特色，也為影片增色不少。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대개 교복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6년 정도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종종 만우절에도 입긴 하지만, 배우들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학생 역을 맡아 교복을 입고 등장하기 때문이죠. 나이를 먹어도 교복 입은 모습이 크게 위화감이 들지 않는 건 역시 그들의 훈훈한 외모 덕분일까요. 오늘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교복이 잘 어울렸던 여성 배우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身穿校服~初次遇見你~校服大概是初高中加起來可以連續穿六年的衣服了。雖然愚人節那天也會穿校服，但是對於演員來說就另當別論了。因為出演學生的角色，所以需要穿上校服，即便上了年紀，穿上校服也沒有違和感，果然是因為演員童顏的緣故吧。今天小編就帶大家去看看那些穿校服減齡毫無壓力的女藝人吧。
전지현(2001), (2009) 등
全智賢《我的野蠻女友》（2001），《Blood》（2009）等
2001년, 영화 에서 대학생이던 그녀(전지현)와 견우(차태현)는 교복을 입고, 당당하게 민증을 내밀며 술집에 입장합니다. 2차로는 당당히 나이트클럽에 가서 무아지경으로 춤을 춰대죠. 개봉 이후, 많은 커플이 이 장면을 따라 교복을 입은 채 술집에 입장하기도 했습니다. 속 전지현에게 맞춤옷처럼 잘 어울리던 교복,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전지현의 나이는 21세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이후, (2009)에서는 영화 속 대부분을 세일러복 한 벌만 입은 채 뱀파이어 헌터로 활약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흘러 2013년, 전지현은 드라마 에서 스쿨룩을 입은 채 등장해 변하지 않는 방부제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죠.
2001年，在電影《我的野蠻女友》中，身為大學生的她（全智賢飾）和牽牛（車太賢飾）穿著校服，拿著身份證大搖大擺地走進了酒吧。第二次，兩人走進一家夜店，旁若無人地跳著舞。影片上映後，許多情侶都模仿這一場面，穿著校服去酒吧。《我的野蠻女友》中的校服就像是為全智賢量身定做的一樣，影片上映時全智賢正值21歲，剛從高中畢業沒多久。之後，全智賢又在電影《Blood》中身穿水手服，飾演吸血鬼獵人。到了2013年，在電視劇《來自星星的你》中，全智賢身穿學院裝登場，像吃了防腐劑一樣的凍齡外貌令人羨慕。
손예진(2003), (2003) 등
孫藝珍《假如愛有天意》（2003），《夏日香氣》（2003）等
언제나 리즈 시절인 배우 손예진입니다. 특히 2003년에는 그 미모가 정점을 찍는 한 해였죠. 손예진은 영화 (2003)과 드라마 (2003)를 통해 청순함의 대명사로 떠오르며,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등극합니다. 1인 2역을 맡아 엄마와 딸 역할을 소화한 에서는 영화 타이틀처럼 클래식한 교복을, 에서는 하얀색 세일러복을 입고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같은 해, 차태현과 출연한 (2003)까지 교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2004), (2005) 등을 통해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하며 한동안 교복 입은 모습을 볼 수 없었고, (2011)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孫藝珍，一位無論何時都處在演藝巔峰的女演員，2003年是她美貌大爆發的一年。通過電影《假如愛有天意》（2003）和電視劇《夏日香氣》（2003），孫藝珍成為了青春的代名詞，更成為了無數男人心中的理想型。電影《假如愛有天意》中，她一人分飾兩角，分別扮演了母親和女兒，身穿古典校服，如同電影名一般優雅；《夏日香氣》中，她穿著白色的水手服登場，就像純情漫畫裡走出來一樣。同年，她和車太賢一起出演了《戀愛小說》，也有身穿校服的場景。但是之後出演的《我腦海中的橡皮擦》（2004）和《外出》（2005）中是以成熟女性的形象出場，沒有再飾演穿校服的角色，直到2011年的《我的見鬼女友》中，在回憶過去的場景時再一次穿上了校服。
한가인(2004), (2006) 등
韓佳人《馬粥街殘酷史》（2004），《流氓醫生》（2006）等
교완얼(교복의 완성은 얼굴)이 분명합니다. 한가인은 유하 감독의 영화 (2004)에서 보는 순간 가방을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분위기로 등장합니다. 영화 내내 교복은 거들 뿐! 사슴같이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자기주장이 심한 이목구비에 더 눈이 갔었죠. 이후 의사와 건달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在韓佳人身上，“校服的完成是臉蛋”是最好的詮釋。在柳河導演的電影《馬粥街殘酷史》中，韓佳人一出場就引人注目，讓人情不自禁想要為她背書包，與她相比，校服只起到了輔助作用。小鹿一樣的眼睛和高聳的鼻樑，精緻的五官攝人心魄。之後她出演了《流氓醫生》，飾演和男主同校的女學生俞娜，和楊東根飾演的醫生上演了浪漫愛情，再一次完美消化了麻花辮和校服。同時，韓佳人初高中時的畢業照以及出道前參加KBS新聞和《Star Golden Bell》等電視節目中身穿校服的模樣更是成為了人們的話題。
송혜교(2005), (2014) 등
宋慧喬《我和我的女友》（2005），《撲通撲通我的人生》（2014）等
1996년, 송혜교는 한 교복 브랜드의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중3의 어린 나이로 데뷔합니다. 이후, 드라마 (1996)과 (1998) 등에서도 교복을 입고 등장합니다. 성인이 되어 교복을 입은 작품은 영화 (2005)로, 교내 모든 남학생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고등학생 수은 역을 연기했습니다. 영화 개봉 당시, 송혜교의 나이는 스물넷이었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는 차태현이었습니다. (전지현부터 손예진, 송혜교까지! 세 배우 모두 차태현과 출연한 작품에서 교복을 입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ㅋㅋㅋ) 최근에는 (2014)의 과거 장면에서 잠시 교복을 입은 채 등장했고, 드라마 (2013)에서도 교복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996年，宋慧喬在某校服品牌模特選拔大會中脫穎而出，以其中第三小的年紀出道。之後，在電視劇《初戀》和《六個孩子》中身穿校服出場。成人後出演的電影《我和我的女友》中，飾演集校內所有男生關心與愛護於一身的高中生水銀。影片上映時宋慧喬只有24歲，在片中她與車太賢顯得十分合拍（全智賢、孫藝珍、宋慧喬三人與車太賢合作過的作品中都穿過校服）。宋慧喬在最近的電影《撲通撲通我的人生》的回憶場景中有短暫地穿過校服出場，電視劇《那年冬天風在吹》裡也有穿校服的劇情。
이영애 / 김태희(2005), 선물(2001) 등
李英愛 / 金泰熙《親切的金子》（2005），《禮物》（2001）等
여기 교복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2005)의 이영애입니다. 영화 속 금자씨의 과거 장면에서, 이영애는 고등학생 금자를 연기하며 교복을 입고 등장합니다. 영화 개봉 당시 이영애의 나이가 서른다섯살이었던 점을 생각했을 때, 교복은 무리수라는 반응을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이때도 이영애의 산소 같은 외모는 부정할 수 없었죠. 그리고 이영애와 교복 키워드에 연관이 있는 배우도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첫 딸을 출산한 배우 김태희입니다. 과거, 김태희는 영화 (2001)에서 이영애가 맡은 정연 역의 아역으로 출연해 교복 입은 모습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예쁜 거 하나는 정말이지 닮았네요!
說起校服照，不得不提到的一位演員就是《親切的金子》中的李英愛。電影中由李英愛飾演的金子在學生時代就身穿校服登場。電影上映時李英愛已經35歲了，無法避免被觀眾評論不合適的反應，但這時的李英愛依然保持著凍齡的外貌。此外還有一位與校服有關的女演員，就是去年十月剛剛誕下女兒的金泰熙。她在電影《禮物》中飾演女主角小時候，而飾演成年後女主的就是李英愛。兩人都十分漂亮，而且還有些神似呢！
이외에도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 (2004)의 문근영, (2014)의 박보영, (2012)의 김고은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배우들의 교복 입은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교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는 누구인가요?
此外《女高怪談》系列中的女演員們，《我的小小新娘》（2004）中的文根英，《熱血青春》（2014）中的樸寶英，《銀嬌》（2012）中的金高銀等許多作品中的女演員們都有過穿校服的場景。其中大家認為穿校服最合適的女演員是誰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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