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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日，韓國歌手，前女團2NE1成員樸春出演了韓國綜藝節目《蒙面歌王》。許久不見的她不自然的臉再次引發了韓網友的關注。
박봄의 데뷔 초 애니콜 여신 리즈시절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천사를 담은 게시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講述了樸春從出道之初的anycall女神巔峰時期至今的外貌變遷史的帖子引發了越來越多的關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봄 외모 변천사'라는 제목이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 사진은 데뷔 초 박봄의 모습부터 현재 박봄의 모습까지를 담고 있다.
某網絡社區上出現了一篇名為《樸春外貌變遷史》的文章。該帖子裡的照片展現了樸春由出道之處到現在的樣子。
데뷔 초 박봄은 이효리와 함께 애니콜 광고에 출연하며 미모와 춤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그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더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出道之初，樸春和李孝利一起出演了anycall的廣告，憑藉著美貌和舞蹈實力得到了許多人的關注。之後，她因為出眾的歌唱實力和舞臺表演獲得了更多的粉絲。
하지만 박봄은 꾸준한 성형으로 인해 데뷔 초 리즈 시절과는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되자 팬들 사이에서도 성형 중독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但是，隨著樸春因為不斷整容而導致出道之初巔峰顏值變得十分不自然，連粉絲中都有人說她可能是整容上癮了。
성형 논란이 일어났던 당시 방송된 PD수첩에서는 박봄의 2010년 마약류 밀수 논란을 다루며 당시 나이를 31세로 표기했다.
在她陷入整容爭議當時播出的《PD手冊》中提及了樸春2010年陷入的毒品走私爭議，當時標記的年紀是31歲。
프로필대로라면 1984년생인 박봄의 현재 나이는 37세, 만 36세다. 이와 관련돼 PD수첩 측은 표기된 나이는 2014년 기준 자료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如果按照個人簡介的花，1984年出生的樸春現在是37歲，滿36歲。與此相關，《PD手冊》方面解釋稱標記的年紀是按照2014年的材料。
최근 박봄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투애니원 재결합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最近，樸春出演了MBC《蒙面歌王》，還提及了2NE1重組的話題。
박봄은 그룹 투애니원 출신 솔로 가수다. 그는 '복면가왕' 출연 계기에 대해 "아버지가 제가 쉬고 있을 때 TV를 보시면서 막 눈물을 흘렸다. 그게 '복면가왕'이었다. 도대체 저는 언제 나가냐고 했다. 아버지가 많이 좋아하신다"라고 밝혔다.
樸春是2NE1組合出身的SOLO歌手。她說道自己出演《蒙面歌王》的契機是”爸爸在我休息的時候看著電視突然猛哭。他看的是《蒙面歌王》。他問我到底什麼時候出演這個節目。爸爸很喜歡。“
이어 최근 솔로로 재도약하기 전 집에서 홀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박봄은 "집에서 혼자 생각할 것도 많고, 반성할 것도 있었다"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接著，自爆最近自己在重新挑戰SOLO之前獨自待在家裡很長時間的樸春說：”在家裡獨自想了很多，也反省了自己“，得到了許多人的支持。
또 박봄은 "투애니원 재결합도 기회가 되면 하고 싶다. 저희 네 명이서 잘 모이기도 한다. 재결합하고 싶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並且，樸春還說：”如果2NE1有重組的機會的話，我想做。我們只有4人，也很容易就能聚起來。我想重組。值得期待哦“，提升了眾人的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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