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熱播的韓劇‘夫妻的世界’的小三以超高顏值吸引了大家的視線，也讓大家記住的她的名字，一起看看她都出演過哪些作品吧~
뻔뻔한 '불륜녀' 연기로 첫번째 전성기 맞은 '부부의 세계' 한소희 역대 필모 5
以厚臉皮的“不論女”演技迎來首個全盛期的“夫妻的世界”韓素希5部影片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JTBC '부부의 세계'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JTBC“夫妻的世界”越來越受到大眾的關注。
충격적인 불륜극과 시원한 전개, 배우진의 호연은 JTBC '부부의 세계'를 시청하는 이의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衝擊性的婚外戀劇和清爽的劇情展開，演員陣容的出色表演，讓收看JTBC“夫妻的世界”的人無法離開視線。
특히 극 중 배우 김희애와 날카롭게대립하는 한소희는 2017년에 데뷔해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매회 시청자를 홀리기 바쁘다.
特別是劇中與演員金喜愛尖銳對立的韓素希在2017年出道，雖然經歷不長，但是卻展現了出色的演技，每集都忙著吸引觀眾
미모부터 연기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나서는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흥행 이유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從美貌到演技，韓素希以完美的面貌出現在熒屏上，可以說是‘夫妻的世界’大賣原因之一也不為過。
뭐하나 부족하지 않은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한소희, 그의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역대 필모그래피를 한데 모아봤다.
讓我們一起來看一下以完美形象吸引觀眾的韓素希，被她的魅力深深吸引的歷代作品吧。
1. SBS '다시 만난 세계'
SBS‘再次重逢的世界’
한소희가 드라마에 첫발을 들인 작품 '다시 만난 세계'가 첫 번째 주인공이다.
韓素希首次出演電視劇的作品‘再次重逢的世界’是她的第一部作品。
2017년 방영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성해성(여진구 분)과 정정원(이연희 분)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2017年播出的SBS‘再次重逢的世界’是一部描寫成海星(呂珍九飾)和鄭靜媛(李沇熹飾)愛情的幻想羅曼史作品。
패션지 기자 이서원 역을 맡아 등장한 한소희는 조연임에도 화사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당시 신 스틸러를 자처했다.
飾演時尚雜誌記者李瑞媛一角的韓素希雖然是配角，但憑藉華麗的美貌和出色的演技，以當時個性備受矚目的配角自居。
2. MBC '돈꽃'
MBC‘金錢之花’
다음은 한소희가 브라운관에서 첫 주연을 맡은 '돈꽃'이다.
下面是韓素希在熒屏上首次擔任主演的‘金錢之花’。
2017년 방영된 MBC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2017年播出的MBC‘金錢之花’講述的雖然是在支配金錢的錯覺中生活，但實際上是被錢吃掉的他們的故事。
장부천(장승조 분)과 빠져서는 안 될 사랑에 빠지고만 윤서원 역을 맡은 한소희는 시청자 손에 땀을 쥐는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與張富天(張勝祖飾)陷入不可缺失的愛情中，飾演尹舒媛的韓素熙讓觀眾手心冒汗的演技獲得了好評。
3. tvN '백일의 낭군님'
TVN‘百日郎君’
현대극에 다수 출연한 한소희는 처음 도전한 픽션사극 '백일의 낭군님'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多數出演現代劇的韓素希在首次挑戰的虛構史劇‘百日郎君’中也發揮了卓越的力量。
2018년 시청자를 찾아온 tvN '백일의 낭군님'은 왕세자에서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 분)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 분)의 100일 로맨스를 그린다.
2018年與觀眾見面的tvN‘百日郎君’是講述從王世子淪落為‘無用男’的元德(都暻秀飾)和朝鮮大齡剩女洪心(南志鉉)的100天浪漫故事。
해당 작품에서 세자빈 김소혜로 등장한 한소희는 눈부신 미모는 물론,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홀렸다.
在該作品中以太子妃金素慧登場的韓素希不僅擁有耀眼的美貌，還以更加成熟的演技吸引了觀眾的視線。
4. tvN '어비스'
TVN‘深淵’
한소희가 악역으로 등장한 드라마 '어비스'도 대표 필모그래피에서 빠질 수 없다.
韓素希扮演反面角色的電視劇‘深淵’也是不可缺少的代表作品。
2019년 방송된 tvN '어비스'는 영혼을 소생할 수 있는 구슬 '어비스'를 통해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이야기다.
2019年播出的tvN‘深淵’講述了通過可以復甦靈魂的珠子Abyss，過著180度不同生活的男女追逐殺害自己的殺人犯的故事。
이 작품에서 한소희는 차민(안세하, 안효섭 분)과 결혼을 약속했다가 신혼집을 팔고 잠적한장희진으로 등장했다.
在該作品中，韓素希飾演了與車民（安世夏，安孝燮飾）約定結婚後賣掉新婚房以隱匿的張熙真登場的角色。
초반 그는 고세연(김사랑, 박보영 분)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는 등 나쁜 짓을 자행하지만, 말미에는 반전 모습을 보이며여운을 안기기도 했다.
剛開始時，她故意給高世妍（金莎朗，樸寶英飾）扣上殺人罪名等壞事，但最後卻表現出反轉的樣子，令觀眾大飽眼福。
5. JTBC '부부의 세계'
JTBC‘夫妻的世界’
마지막으로 소개할 작품은 한소희란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부부의 세계'다.
最後要介紹的作品是讓大眾切實記住韓素希名字的‘夫妻的世界’
최근 인기리에방영 중인 JTBC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소용돌이에 빠지는 이들의 모습을 담는다.
最近熱播的JTBC‘夫妻的世界’講述了認為相信是愛情的夫婦因背叛而斷絕關係，陷入漩渦的故事。
해당 드라마에서 지선우(김희애 분)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와 불륜을 저지른 여다경으로 분한 한소희는 매회 절정에 오른 표정,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매혹시키고 있다.
在這部電視劇中飾演與池善雨（金喜愛飾）的丈夫李泰奧（樸海俊飾）發生不倫戀的女多景的韓素希每集都以達到飽滿的表情和感情的演技讓觀眾著迷。
重點詞彙
날카롭다 【形容詞】鋒利，銳利
잠적하다 【動詞】消失
여운 【名詞】回味，餘味
인기리에【副詞】受歡迎
소용돌이【名詞】旋渦
重點語法
-아/어/여도 과언이 아니다
表示即使說成和前面內容一樣，也不過分。如：
가: 선수들이 얼마나 단합이 잘 되느냐에 따라 이번 시합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即使說隊員們的團結程度左右著這次比賽的勝敗也不算過分。
나: 이번 시합에 꼭 이기겠다는 각오로 선수 모두 한마음으로 뭉쳤으니까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겁니다.
一定要贏得這次比賽的決心讓隊員們上下一心，緊密團結在一起，一定能贏得比賽。
가: 옛날에는 연예인이 되려면 타고난 소질과 재능이 있어야 했는데 요즘은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古時候，如果想當藝人，就要有天生的素質和才能，但如今好像不用那樣也行。
나: 그래요. 가수 '보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타고난 소질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연예인을 기획사가 훈련을 통해 만들어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是啊，看看歌手寶兒就知道了，天賦固然重要，但與其相比，說大眾喜歡的藝人都是經過經紀公司訓練後推出來的也不過分。
-지만
連接詞尾.表示轉折.相當漢語的“但是”，“可是”，“不過”。
이 백화점은 비싸지만 좋습니다.
這家百貨商店(的東西)貴，但是很好。
이 옷은 좋지만 저 옷은 나쁩니다.
這件衣服好，不過那件衣服不好。
김치는 맵지만 맛있습니다.
泡菜很辣，但是好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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