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韩国式支付宝付款不好使,群众不买账,不愿接受新事物?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들 가운데, 카드 수수료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 페이'가 있습니다. 수수료 0%를 내세우는 간편 결제 서비스입니다. 서울과 부산, 창원에서 어제(20일) 시험 운영이 시작됐는데, 소상공인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为零售商制定的对策中,有一项减轻信用卡手续费负担的"零元支付"。

这是推出的一款免手续费的快捷支付服务。

昨天(20日)于首尔、釜山和昌原开始试运营 ,零售商们的反应却很冷淡。

「韩国」韩国式支付宝付款不好使,群众不买账,不愿接受新事物?

제로페이는 큐알 코드를 찍으면 소비자의 은행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바로 돈이 전송되는 결제 방법입니다.

한 해 매출이 8억 원 이하면 이용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 시청 앞에 있는 이 매장 벽면에는 이렇게 제로페이 홍보물이 붙어 있습니다.

"零元支付"这种付款方式,只要扫描二维码,钱就会从消费者的银行账户直接转到卖家账户上。

如果年销售额在480万人民币(8亿韩元)以下,则无需支付手续费。

首尔市政厅前的卖场墙壁上贴有一张“零元支付”的宣传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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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한지 시도해보겠습니다.

我们来看一看“零元支付”能不能使用。

「韩国」韩国式支付宝付款不好使,群众不买账,不愿接受新事物?

图片字幕:[首尔顺和洞饭店老板:不能用零元支付结算。 我用不来。]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대적으로 홍보에 나섰지만 제로페이를 등록한 소상공인은 4.5%에 불과합니다.

虽然首尔市和中小风险企业部大力宣传,但注册"零元支付"的零售少人仅占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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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들은 지난달 카드 수수료율이 크게 내렸기 때문에 굳이 제로페이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소비자들은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가격의 40%를 소득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크카드 소득공제율도 30%이고 카드사 포인트나 할인 혜택 등도 있어서 지불 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年销售额在8亿韩元以下的小商人们认为,由于上个月信用卡手续费大幅下降,没有必要使用零元支付。

消费者以零元支付方式支付,可获得价格40%的所得税减免。

但是有分析称,由于信用卡的所得税减免额为30%,

而且还有信用卡公司的积分和折扣优惠等,

因此改变现有的支付习惯并不容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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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서비스는 내년 3월 정식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가맹점 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면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기 어려워 보입니다.

零支付服务将于明年3月正式启动。

但如果加盟店数量没有大幅增加,将很难成为新的支付手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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