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員表藝珍最近在自己的ins上傳的照片受到粉絲們的集中關心。因為明顯瘦了一大圈的身材，叫粉絲們很擔心，紛紛勸她多吃點。
배우 표예진이 깡 마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최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표예진은 지난 2018년 6월 방송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훨씬 야윈 모습이었다.너무 날씬해져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볼살까지 사라진 것을 확인한 팬들은 다시 살이 쪄야 된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演員表藝珍公開了自己乾瘦的照片，叫粉絲們都很擔心，最近表藝珍在自己的ins上傳了很多張照片，向粉絲傳達了近況，在照片中的她，相比和在2018年6月播放的電視劇《金秘書為何那樣》是出演的時候瘦了一大圈。因為太瘦，連她原本的魅力點之一鼓鼓的臉頰都不見了，叫粉絲們都紛紛喊話要她胖起來。表達了遺憾之情。
표예진은 팬들의 걱정을 의식한 듯 짜장면을 먹는 사진을 올리며 "저는 엄청 잘 먹고 잘 지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表藝珍可能是感受到了粉絲們的擔心，還上傳了吃雜醬麵的照片留下文字“我吃得很好，過得很好”。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한 표예진은 MBC '결혼계약',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KBS2 '쌈, 마이웨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在2012年通過mbc的電視劇《吳子龍，走吧》出道的表藝珍，出演了mbc的《結婚契約》kbs2的《月桂樹洋服店的紳士們》《三流之路》tvn的《金秘書為何那樣》等電視劇，被人熟知。
특히 표예진은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 당시 만난 배우 현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한편 표예진은 오는 28일 방송될 SBS 드라마 '브이아이피'(VIP) 에 주인공 온유리 역으로 출연한다.
特別是和kbs2《月桂樹洋服店的紳士們》出演而相遇的演員金顯佑正式承認了戀愛。表藝珍在28號播出的sbs電視劇《VIP》裡面飾演了主角溫有利（音譯）一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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