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演技形象兼備,2019年新人男演員TOP6

韓國演藝圈向來競爭激烈,每年新人輩出。今天要看的幾位新人演員卻在幾部作品之後已經在娛樂圈嶄露頭角,坐上主演位置。除了外形出眾,演技也逐漸受到認可,未來可期。

演技形象兼备,2019年新人男演员TOP6

1. 송강

宋江

지난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도 사랑해'로 데뷔한 송강은 요즘 제일 핫한 신인이다.SBS 예능 '미추리 8-100'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엉뚱한 매력과 눈부신 비주얼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후 송강은 최근 종영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존재감 드러냈다.보호본능 자극하는 외모와 반전 피지컬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어엿한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했다.

在2017年通過電視劇《她愛上了我的謊》出道,宋江是最近最火的新人之一。在sbs的綜藝《美秋裡8-100》裡面開始被人熟知,他傻傻的魅力和耀眼的外貌也受到了矚目。特別是最近宋江在TVN的《當惡魔呼喚你的名字時》裡面展現了出色的演技,也讓他存在感十足。刺激保護欲的外貌以及反轉身材受到女粉的喜愛。最近他又成為了網飛的電視劇《喜歡的話請響鈴》的主演很是活躍,也奠定了自己主要演員的位置。

演技形象兼备,2019年新人男演员TOP6

2. 김도완

金道完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조상훈으로 분한 신인배우 김도완.그 역시도 설렘을 자극하는 눈부신 비주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지난 2017년 방영된 웹드라마 '열일곱'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한 김도완은 데뷔 이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그는 달달한 멜로 연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주연급으로 성장한 김도완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最近剛剛終演的熱播劇JTBC的《18歲的瞬間》裡面飾演了趙相勳的新人演員金道完,他也擁有著叫人心動的閃耀外貌,受到了矚目。在2017年上映的網劇《17》裡面正式開始了演員生涯的金道完,出道以後一直一步步積累著作品,演技也受到了認可。他從甜甜的浪漫劇演技開始,到充滿霸氣的角色,有著很寬的戲路。也成為叫人非常期待未來的演員之一。成長為主要演員的金道完,之後又會在什麼樣的作品裡面展現自己的魅力,受到各方關注。

3. 이도현

李到晛

演技形象兼备,2019年新人男演员TOP6

올해 최고의 화제작 tvN '호텔 델루나'에서 아이유의 과거 연인으로 등장했던 이도현도 빼놓을 수 없다.이도현은 '호텔 델루나'에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뿜어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지난 2017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배우 정경호의 아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데뷔한 그는 이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在今年的最佳話題電視劇《德魯納酒店》裡面飾演了IU過去戀人的李到晛也不得不提。李到晛在《德魯納酒店》裡面是兼備溫柔和霸氣的一個人物。也馬上吸引住了觀眾的視線。在2017年的tvn電視劇《機智的監獄生活》裡面飾演了演員鄭京浩的少年時期,以此出道,之後在sbs的《雖然30但是17》裡面還有JTBC的《先熱情的清掃吧》等作品裡面都有出演,也積累了很多的經驗。

4. 신승호

申承浩

演技形象兼备,2019年新人男演员TOP6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 시리즈와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은 신승호 또한 훈훈한 비주얼로 관심을 끈 배우다.키 187cm, 몸무게 72kg를 자랑하는 모델 출신 신승호는 남성미 짙은 외모와 설레는 피지컬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또 그는 군더더기 없는 연기력까지 지니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신인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在網劇《A-teen》還有JTBC《18歲的瞬間》裡面活躍而獲得了人氣的申承浩也因為帥氣的外貌獲得了很多的關心,187的身高,體重只有72公斤,模特出身的他。有著充滿男人味的外貌還有叫人心動的身材,也讓女粉心動。再加上他無可挑剔的演技,也被評價為未來無可限量的演員之一。

5. 이태선

李太善

演技形象兼备,2019年新人男演员TOP6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서사 있는 캐릭터 연우를 연기하며 주목을 받은 이태선 역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이다.SBS 드라마 '딴따라'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태선은 이후 KBS2 '슈츠',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왔다.그는 다양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186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在電視劇《德魯納酒店》裡面飾演了一個有著的角色趙賢宇,受到矚目的李太善也是之後值得期待的新人,通過sbs的電視劇《戲子》正式開始演員生涯的他,之後出演了kbs2的《suits》還有JTBC的《我的ID是江南美人》等眾多作品,積累了經驗。他是一個擁有著多重魅力的演員,也有著186的高個子,叫粉絲們很為之心動。

6. 장기용

張基永

演技形象兼备,2019年新人男演员TOP6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한 배우 장기용도 완벽한 외모와 피지컬로 여심을 사로잡은 인물이다.조연으로 시작해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비롯해 MBC '이리와 안아줘',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믿고 보는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했다.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장기용은 현재 무수히 많은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通過電影《壞傢伙們》在大熒幕出道的演員張基永,也有著完美的外貌和身材,緊緊抓住了女生們的心。從配角起步,一步步積累著作品,除了《壞傢伙們》,他還在MBC的《過來抱抱我》,tvn的《請輸入搜索詞www》等作為主角活躍,已經成為了信看的主角演員。隨著時間的流逝,也逐漸證明了自己的價值。如今已經成長為受到無數邀約的人氣演員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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