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演員金允書和都想友分手了，不出所料，又是統一口徑的行程背鍋。對此，韓網友有什麼看法呢？
배우 김윤서, 도상우가 결별했다.
演員金允書和都想友分手了。
최근 복수 연예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김윤서, 도상우가 헤어졌다.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最近，複數的演藝相關人士對edaily表示：“金允書和都想友分手了。兩人決定回到友好的同僚關係”。
김윤서, 도상우는 2014년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용히, 묵묵히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관계가 소원해졌고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允書和都想友在2014年通過該年播出的MBC《傳說的魔女》認識，之後發展成戀人。據說，一直低調交往至今的兩人因為繁忙的日程關係日漸疏遠，所以結束了戀人關係。
그러나 결별 후에도 좋은 동료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然後據說他們分手後還是關係好的同僚，會相互支持對方。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김윤서는 MBC ‘짝패’, SBS ‘신사의 품격’, KBS2 ‘최고다 이순신’,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다. 최근 MBN ‘우아한 가’에서는 기자 오광미 역을 맡으며 기존과는 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JTBC ‘나의 나라’에서는 남선호(우도환)의 엄마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在2010年通過電影《看見惡魔》出道的金允書通過MBC《暴力之城》，SBS《紳士的風格》，KBS2《最佳李純信》，JTBC《親愛的恩東啊》等作品鞏固了演技。最近她在MBN《優雅的家》中飾演記者吳廣美一角，展現了和以往不同的一面，成功的演技變身獲得了好評。特別是她在JTBC《我的國家》中飾演南善昊（禹棹煥）的媽媽，雖然出演的時間短，但卻展現了強烈的存在感。
모델 출신 도상우는 tvN ‘꽃미남 라면가게’,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내 딸 금사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에 출연하며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력과 연기력을 보여줬다. 현재 TV조선 ‘간택’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模特出身的都想友則出演了tvN《花美男拉麵店》，SBS《沒關係，是愛情啊》，MBC《我的女兒金四月》，tvN《從天而降的一億顆星》等，展現了立體的角色表現力和演技。現在他已經確定會出演TV朝鮮《抉擇》了。
韓國網友評論：
1.無論是男是女，只要相愛的話，不管多忙都會投資金錢和時間的。說忙而自然而然分手坦白說是藉口啦。試著真愛一個人，就是沒時間都會擠出時間見面的。那才是戀愛。
2.不造他們倆是誰呀
3.之前交往了咩，kkkkk
4.kk，更忙的情侶也只要相愛的話不管怎樣也會見面的。kkk，就是不愛了唄。
5.是《優雅的家》裡的女記者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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