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星們一直都是顏值爆表，怎麼突然就長殘了？或者看著非常普通。放心，不是你的眼睛有問題~今天我們就來盤點一下演技超群，故意扮醜的演員們吧。和平時的照片放在一起對比更讓人吃驚！當然因為是故意扮醜，原本優秀的外貌還是依稀可見。
얼굴 천재 서강준의 역변? 못생김을 연기한 스타들
男神徐康俊的倒退？扮醜韓星盤點
태초부터 훈훈한 외모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못생겨 보인다..? 아니, 사실은 평범해 보인다? 당신의 시력이 잘못된 게 아니다. 연기를 잘하다 못해 못생김까지 열연해버린 배우들을 감상해보자. 평소 훈훈한 모습과 함께 본다면 더욱 놀라울 것. 물론 못생김을 연기한다고 해서 훈훈한 외모를 가릴 순 없지만.
동그란 뿔테 안경에 답답한 바가지 머리, 웃을 때 훤히 보이는 치아 교정기 덕분에 툭 튀어나온 입, 어딘가 모르게 촌스러운 스타일까지. 꾸밀 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이 풋풋한 청년은 누구일까?
黑框眼鏡加上壓抑的鍋蓋頭，笑起來很突兀的一口鋼牙讓嘴巴變的很突出，打扮也是土得掉渣。這個還不懂得如何打扮自己的青澀少年是誰呢？
바로 얼굴 천재로 알려진 서강준. 완벽한 비주얼로 여심을 쥐고 흔드는 남자 주인공 역할만 했던 그가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오늘 28일 방송할 예정인 ‘제3의 매력’에서 순수한 스무 살 준영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못생김을 장착한 것. 무려 데뷔 이래 최초로 못생김을 연기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바.
他就是以高顏值聞名的徐康俊！過去他的角色都是女生心中的完美男神，所以這次他選擇了挑戰完全不同的角色，28日將播出的韓劇《第三種魅力》中為了刻畫出男主人公俊英20歲時青澀的模樣，他故意不打扮自己，反而扮醜。這也是徐康俊出道之後第一次扮演丑角，非常令人期待。
‘치즈인더트랩’에서 인기투표 0표를 자랑하는 연이대 경영학과의 폭탄. 주인공 홍설의 모든 것을 따라 하다 못해 거짓말까지 늘어놓았던 손민수. 시청자들에게 미움과 고구마, 그리고 발암까지 선사했던 그녀는 사실?
孫敏秀是《奶酪陷阱》中最讓人討厭的角色，不僅喜歡模仿女主洪雪的一言一行，還是一個戲精。讓觀眾如此厭惡的這個演員其實是……
놀라지 마시라. 드라마 속 답답한 손민수의 캐릭터와는 거리가 먼 시원시원한 페이스와 매력을 자랑하는 배우 윤지원이다. 그녀의 실제 모습이라면 과를 넘어 대학교 대표 여신으로 불렸을 듯. 약간 올라간 고양이 눈매와 시크해보이는 듯한 매력적인 외모는 주인공 홍설과도 어울린다.
被嚇到了吧！尹知原清爽的外貌和獨有的魅力與她在劇中的形象相去甚遠，她的美貌足以稱得上校花級別了。小貓一樣的眼神和幹練的外貌與女主洪雪的形象也挺符合的。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먹성과 털털함, 화장기 없는 얼굴에 오른 오동통한 젖살. 다소 통통하긴 해도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그녀는 바로.
看圖片就能知道這是一個瀟灑的吃貨，素顏的臉上還帶著嬰兒肥，雖然肉嘟嘟的，但是渾身卻散發著可愛的魅力，她就是！
쭉 뻗은 몸매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다. 예쁜 모습만 고수할 것 같지만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5kg을 찌우며, 날 때부터 남다른 힘의 역사를 자랑한 김복주를 연기했다. 드라마에서 그녀는 평소 모습을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철저하게, 그리고 촌스럽게도 망가졌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스러움만은 어찌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擁有高挑身材和神秘氣場的演員李聖經。憑藉模特出道的李聖經看似只是個花瓶，但是她在《舉重妖精金福珠》中增重5kg，飾演每天都要刷新自己劇中記錄的金福珠。在劇中，李聖經雖然自毀形象，但是她的可愛征服了觀眾。
‘응답하라 1988’의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캐릭터 류동룡. 덕선의 남편감으로는 거리가 멀지만 얼굴에 가득한 장난기와 친구들을 살뜰히 챙기는 섬세함, 분위기를 풀어주는 개그감으로 시청자들의 친구감으로 자리 잡았다. 덕분에 류동룡하면 장난스러움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請回答1988》中必不可少的重要角色劉東龍，雖然他不是德善的理想型，但是臉上總是透著股淘氣勁兒，以及對朋友無微不至的關懷和化解尷尬氣氛的幽默，獲得了觀眾的喜愛。一想到這個角色，就會想起一些調皮的惡作劇。
하지만 이동휘의 본모습은 ‘훈훈함’ 그 자체. 화려한 패션보다는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 훈훈한 남친 패션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편안한 듯 평범하지 않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고 있자면, 장난꾸러기 류동룡의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훈훈함만이 남는다. 그로 인해 잘생겨 보임은 물론이고. 어쩌면 그의 패션이 잘생김을 장착해주는 걸 수도.
但是李東輝本身卻是個大暖男，打扮也是典型的男友穿搭，舒適卻獨具特色的時尚感讓人無法聯想到劉東龍這個角色。可見穿衣搭配對外貌影響也是很大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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